마감을 앞둔 지원금 카드와 시계, 장바구니

오늘의 생활경제 브리핑: 고유가 지원금 마감·대출금리 (8월 28일)

지원금 하나가 주말 지나면 사라지고, 어제 오른 기준금리는 오늘부터 대출 창구에 스며듭니다. 금요일에 챙길 것만 추렸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월요일 밤 12시에 끝난다 행정안전부 안내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이 8월 31일(월) 24시로 끝납니다. 기한을 넘긴 잔액은 자동 소멸되고 따로 돌려주지 않습니다. 8월 18일 기준으로 지급액 3조 5,492억원 중 97.3%가 이미 쓰였다는 게 사이드뷰 보도입니다. 내 지갑에는: 남은 2.7% 안에 내 몫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을 받은 카드사 앱에서 잔액부터 조회하고, 있다면 이번 주말 장보기·주유에서 소진하는 게 답입니다. ...

2026년 8월 28일 · 2 분
상승 그래프와 저금통, 경제 뉴스

오늘의 생활경제 브리핑: 기준금리 3%·근로장려금 지급 (8월 27일)

오늘은 한국은행(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뉴스를 다 삼킨 날입니다. 대출 있는 사람, 장려금 기다리는 사람 모두에게 확정된 소식이 하나씩 있습니다. 기준금리, 연 3.00%로 또 올랐다 한국은행이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올렸습니다.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인상입니다. 반도체 수출 호조로 경기가 예상보다 강한 데다 물가 압력, 수도권 집값과 가계부채까지 겹친 결과라는 게 머니투데이와 아주경제 보도입니다. 내 지갑에는: 변동금리 대출이 있다면 이자부터 움직입니다. 한은 추산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 차주 1인당 이자가 연 29만 6천원 늘고, 두 달치 인상분 0.5%포인트가 다 반영되면 연 59만원 수준입니다. 예금 금리는 대출 금리보다 늦게 오르는 편이니, 예·적금 갈아타기는 은행별 공시를 며칠 지켜본 뒤가 낫습니다. ...

2026년 8월 27일 · 2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