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지갑으로 들어오는 근로장려금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자격·금액·지급일 정리 (2026 상반기분)

올해 상반기에 근로소득이 있었다면 확인해 볼 만한 일정이 하나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이 9월 1일(월)부터 15일(화)까지 진행됩니다. 기간이 딱 2주라서, 지나치면 내년 5월 정기신청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반기신청이 뭐가 다른가 근로장려금은 1년치 소득을 정산해 이듬해 5월에 신청하는 정기신청이 기본입니다. 반기신청은 이걸 반으로 쪼갠 제도예요. 상반기 소득분을 9월에 미리 신청하면 연간 산정액의 35%를 12월 말에 먼저 받고, 나머지는 이듬해 정산 후 받게 됩니다.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근로소득만 있는 사람만 반기신청이 가능합니다. 사업소득(프리랜서 포함)이나 종교인소득이 섞여 있다면 반기신청 대상이 아니고, 내년 5월 정기신청을 이용해야 합니다. ...

2026년 8월 27일 · 2 분
상승 그래프와 저금통, 경제 뉴스

오늘의 생활경제 브리핑: 기준금리 3%·근로장려금 지급 (8월 27일)

오늘은 한국은행(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뉴스를 다 삼킨 날입니다. 대출 있는 사람, 장려금 기다리는 사람 모두에게 확정된 소식이 하나씩 있습니다. 기준금리, 연 3.00%로 또 올랐다 한국은행이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올렸습니다.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인상입니다. 반도체 수출 호조로 경기가 예상보다 강한 데다 물가 압력, 수도권 집값과 가계부채까지 겹친 결과라는 게 머니투데이와 아주경제 보도입니다. 내 지갑에는: 변동금리 대출이 있다면 이자부터 움직입니다. 한은 추산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 차주 1인당 이자가 연 29만 6천원 늘고, 두 달치 인상분 0.5%포인트가 다 반영되면 연 59만원 수준입니다. 예금 금리는 대출 금리보다 늦게 오르는 편이니, 예·적금 갈아타기는 은행별 공시를 며칠 지켜본 뒤가 낫습니다. ...

2026년 8월 27일 · 2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