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과 고속도로 통행료 표지판, 급여명세서를 나란히 배치한 일러스트

오늘의 생활경제 브리핑: 추석 민생대책·근로장려금 마감 (9월 14일)

추석을 열흘 앞두고 정부가 지갑을 채워주는 대책을 쏟아냈습니다. 근로장려금 신청은 정말 하루 앞으로 다가왔고 아빠들이 쓸 수 있는 휴가도 하나 늘었습니다. 추석 온누리상품권 확대, 고속도로도 나흘 무료입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120만원으로 늘어납니다. 정부가 내놓은 추석 민생안정대책에 담긴 내용입니다. 기존 100만원 구매분엔 7%, 추가된 20만원엔 10% 할인이 붙습니다. 전통시장 300곳에서는 같은 기간 농축산물·수산물을 사면 구매액의 약 30%를 상품권으로 돌려줍니다. 헤럴드경제와 이데일리에 따르면 고속도로 통행료는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전액 면제됩니다. KTX 운임도 10% 내립니다. ...

2026년 9월 14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근로장려금 서류와 병원 접수증, 급여명세서를 나란히 배치한 일러스트

오늘의 생활경제 브리핑: 근로장려금 확대·건강보험료 동결 (9월 13일)

9월 13일, 마감 임박 신청과 국회로 넘어간 세금 이야기, 다음 달 바뀌는 보험료를 정리했습니다. 근로장려금, 이번 주 마감이고 국회에서는 더 늘리는 중입니다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마감(9월 15일)이 이틀 남았습니다. 상반기 근로소득분을 신청하면 산정액의 35%를 12월 말에 먼저 받습니다. 기한 후 신청이 불가능해서 놓치면 내년 5월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국회에서는 이 근로장려금을 키우는 중입니다. 2026년 세제개편안에는 맞벌이 소득 기준을 5200만원 미만으로 높이고, 최대 지급액을 330만원에서 360만원으로 올리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조선비즈와 브릿지경제에 따르면 73만 가구가 새로 혜택을 받습니다. ...

2026년 9월 13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신청서, 학사모, 장바구니 아이콘을 한 줄로 배치한 일러스트

오늘의 생활경제 브리핑 — 국가장학금 마감과 근로장려금 (9월 9일)

9월 9일은 마감과 확대 소식이 겹치는 날입니다. 오늘 저녁에 끝나는 신청이 있고 이번 달 안에만 챙기면 되는 것도 있습니다. 국가장학금 2학기 2차, 오늘 오후 6시면 끝 한국장학재단이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통합 신청을 오늘(9일) 오후 6시에 마감한다고 뉴스핌이 전했습니다. 국제뉴스도 신·편입생부터 복학생까지 모든 대학생이 대상이고 올해 마지막 신청 기회라고 전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등록금 전액을, 1~3구간은 연 최대 600만 원을 받습니다. 내 지갑에는: 아직 신청 전이라면 지금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앱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구간별 금액과 재학생 구제 조건은 이전 글에 정리해뒀습니다. ...

2026년 9월 9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물가 상승 그래프와 신청서, 통장 아이콘을 한 줄로 배치한 일러스트

오늘의 생활경제 브리핑 — 8월 물가 3.1%와 근로장려금 마감 임박 (9월 5일)

9월 5일은 물가 수치 하나와 마감이 임박한 제도 두 가지가 겹치는 날입니다. 헤드라인에 놀라기 전에 안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신청·전환 기한은 달력에 적어둘 만합니다. 8월 물가 3.1%, 그런데 통신비 빼면 체감은 2.5%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3.1% 올라 두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섰다고 서울경제가 전했습니다. 지난해 8월 SK텔레콤이 요금을 50% 감면했던 역기저효과가 상승폭을 상당 부분 끌어올렸다고 이데일리도 보도했습니다. 이 기저효과를 걷어내면 실제 상승률은 2.5% 안팎이라는 게 정부 설명입니다. 내 지갑에는: 헤드라인 3.1%만 보면 장바구니가 갑자기 무거워진 것 같지만 체감은 그 정도는 아닙니다. 통신비처럼 비교 기준이 바뀐 항목이 낀 달은 실제 생활비와 어긋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정은 근원물가와 소비자물가가 다른 이유를 정리해뒀습니다. ...

2026년 9월 5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근로장려금 예상 금액 계산기

근로장려금 계산기: 내 예상 수령액 3분 만에 확인 (2026년 기준)

계산 기준 가구 유형별 소득 상한과 최대 지급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구 유형 연간 총소득 요건 최대 지급액 단독가구 2,200만원 미만 165만원 홑벌이가구 3,200만원 미만 285만원 맞벌이가구 4,400만원 미만 330만원 재산은 가구원 전체 합계가 2억 4천만원 미만이어야 하고, 1억 7천만원 이상이면 산정액의 절반만 지급됩니다. 부채는 차감하지 않습니다. 지급액은 소득이 낮을수록 무조건 많아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소득이 일정 구간까지는 늘어날수록 지급액도 커지다가(점증), 최대 구간을 지나면 다시 줄어듭니다(점감). 이 계산기는 그 구조를 단순화해 범위로 보여줍니다. ...

2026년 9월 1일 · 1 분 · Importants Studio
근로장려금 신청서와 하락하는 주가 그래프를 함께 표현한 일러스트

오늘의 생활경제 브리핑: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코스피 하락 (9월 1일)

9월 첫날입니다. 신청 창구가 열리는 오늘, 증시는 흔들리고 다음 부동산 대책의 윤곽도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오늘 문 열었다 2026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이 오늘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고 국제뉴스가 전했습니다.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가 대상이고, 사업소득이 섞여 있으면 반기가 아니라 정기신청으로 자동 전환됩니다. 신청하면 산정액의 35%를 12월에 먼저 받고, 나머지는 내년 6월 정기 정산 때 하반기분과 함께 받는다고 CBC뉴스도 확인했습니다. 내 지갑에는: 예를 들어 연간 산정액이 165만 원이면 12월에 약 57만 원이 먼저 들어오는 셈입니다. 자격 요건과 홈택스 신청 방법은 반기신청 정리 글에 자세히 적어 뒀습니다. ...

2026년 9월 1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12월 1일까지 열려 있는 근로장려금 기한 후 신청

근로장려금 5월에 신청 못 했다면: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 95%는 받는다

지난 목요일인 8월 27일, 국세청이 올해 5월에 신청받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을 270만 가구에 지급했습니다. 총 2조 8,741억원, 가구당 평균 106만원입니다. 주변에서 “장려금 들어왔다"는 말이 들리는데 내 통장은 조용했다면 이유는 둘 중 하나입니다. 신청했는데 심사에서 빠졌거나, 애초에 신청을 안 했거나. 신청을 안 한 경우라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이 열려 있습니다. 기한 후 신청, 5%를 떼는 대신 문을 열어준다 근로장려금 정기신청 기간은 매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입니다. 이 기간을 놓친 사람을 위해 국세청은 6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을 받습니다. 대신 산정액의 95%만 지급합니다. 산정액이 100만원이면 95만원, 165만원이면 약 157만원을 받는 셈입니다. ...

2026년 8월 30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정부에서 지갑으로 들어오는 근로장려금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자격·금액·지급일 정리 (2026 상반기분)

올해 상반기에 근로소득이 있었다면 확인해 볼 만한 일정이 하나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이 9월 1일(월)부터 15일(화)까지 진행됩니다. 기간이 딱 2주라서, 지나치면 내년 5월 정기신청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반기신청이 뭐가 다른가 근로장려금은 1년치 소득을 정산해 이듬해 5월에 신청하는 정기신청이 기본입니다. 반기신청은 이걸 반으로 쪼갠 제도예요. 상반기 소득분을 9월에 미리 신청하면 연간 산정액의 35%를 12월 말에 먼저 받고, 나머지는 이듬해 정산 후 받게 됩니다.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근로소득만 있는 사람만 반기신청이 가능합니다. 사업소득(프리랜서 포함)이나 종교인소득이 섞여 있다면 반기신청 대상이 아니고, 내년 5월 정기신청을 이용해야 합니다. ...

2026년 8월 27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상승 그래프와 저금통, 경제 뉴스

오늘의 생활경제 브리핑: 기준금리 3%·근로장려금 지급 (8월 27일)

오늘은 한국은행(한은) 금융통화위원회와 관련해 중요한 소식이 나온 날입니다. 대출이 있는 사람과 장려금을 기다리는 사람 모두에게 확정된 소식이 하나씩 있습니다. 기준금리, 연 3.00%로 또 올랐다 한국은행이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올렸습니다.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인상입니다. 반도체 수출 호조로 경기가 예상보다 강한 데다 물가 압력, 수도권 집값과 가계부채까지 겹친 결과라는 게 머니투데이와 아주경제 보도입니다. 내 지갑에는: 변동금리 대출이 있다면 이자부터 움직입니다. 한은 추산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 차주 1인당 이자가 연 29만 6천원 늘고, 두 달치 인상분 0.5%포인트가 다 반영되면 연 59만원 수준입니다. 예금 금리는 대출 금리보다 늦게 오르는 편이니, 예·적금 갈아타기는 은행별 공시를 며칠 지켜본 뒤가 낫습니다. ...

2026년 8월 27일 · 2 분 · Important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