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서류와 계산기, 집 모양 아이콘을 함께 표현한 일러스트

오늘의 생활경제 브리핑 — 2026년 세제개편안 확정 (9월 3일)

9월 3일, 정부가 지난달 예고했던 세금 개편안을 최종 확정해 국회로 넘겼습니다. 임차인과 1주택자 모두에게 해당되는 변화라 하나씩 짚어봅니다. 월세 세액공제·근로장려금, 내년부터 늘어난다 재정경제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국무회의에서 확정하고 11개 세법 개정 법률안을 오늘까지 국회에 제출한다고 정책브리핑이 밝혔습니다. 서민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입니다.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월세 한도가 연 1,0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늘고 근로장려금은 최대지급액 인상과 소득요건 완화가 함께 담겼다고 택스넷이 정리했습니다. 내 지갑에는: 시행 시점이 2027년이라 당장 이번 연말정산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 신청 중인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은 이번 확대 이전 기준으로 심사됩니다. 두 제도의 적용 기준이 다릅니다. ...

2026년 9월 3일 · 1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