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통과 은행 건물, 방패, 스마트폰을 나란히 배치한 일러스트

예금자보호 한도 1억, 대출이 있으면 먼저 뺍니다

예금자보호 한도는 2025년 9월 1일부터 1억원입니다. 5천만원 시절의 기억으로 예금을 나눠 두신 분이라면 기준이 바뀐 셈입니다. 이 글에서는 한도 자체보다 계산에서 자주 틀리는 대목, 특히 같은 금융회사에 대출이 있을 때 보호금액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짚습니다. 예금자보호 한도 1억원, 언제부터 적용됐나 복지로 안내에는 “예금보호한도가 1억 원으로 상향됩니다"라고 적혀 있고, 시행일은 2025년 9월 1일입니다. 별도로 신청할 절차는 없고, 예금보험공사(예보)가 보호하는 금융회사에 예금이 있으면 그대로 적용됩니다. 한도는 영업정지나 파산 같은 보험사고가 났을 때 돌려받을 수 있는 상한이어서, 평소에 통장에서 돈이 나가거나 이자가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

2026년 10월 16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스마트폰 계좌이체 화면과 잘못된 방향을 가리키는 화살표, 돈뭉치, 서류 뭉치를 나란히 배치한 일러스트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 5년간 신청액의 23.7%만 돌려받았습니다

계좌번호를 한 자리 잘못 누르거나 받는 사람을 착각해 돈을 보내는 일은 소득이나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일어납니다. 헤럴드경제가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을 보면, 그 다음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험난합니다. 2021년 하반기 제도가 시행된 뒤 올해 6월까지 5년간 착오송금 반환지원 누적 신청액은 1,628억 3,900만원인데, 실제로 돌려받은 금액은 386억 6,900만원으로 23.7%에 그쳤습니다. 신청액에서 반환액을 단순히 빼면 1,241억 7,000만원이 아직 주인에게 돌아가지 못한 셈입니다. 신청은 느는데 반환은 줄었다 문제는 방향이 반대로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신청 건수는 2022년 1만 1,478건에서 2025년 2만 1,566건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는데, 예금보험공사가 실제로 지원을 확정한 건수의 비율은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

2026년 9월 27일 · 3 분 · Important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