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청구 서류를 병원에서 보험사로 바로 보내는 앱 화면과 진료비 영수증, 병원 건물을 나란히 배치한 일러스트

실손24, 아직도 안 되는 병원이 있습니다

병원비를 실손보험으로 돌려받으려면 예전에는 접수창구에서 영수증과 진료비 세부내역서를 받아 보험사에 팩스나 앱으로 따로 올려야 했습니다. 이 번거로움을 없애겠다며 나온 서비스가 실손24입니다. 병원이 진료 서류를 보험사로 바로 전송해주면 서류 없이 앱에서 몇 번 터치만으로 청구가 끝납니다. 2025년 9월 국정감사에서도 이 제도의 더딘 진척이 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실손보험 가입자는 약 4천만 명, 그러니까 국민 대부분이 잠재 이용자인 서비스인데, 정작 연결된 병원은 절반이 채 안 됩니다. 병원 열 곳 중 셋만 연결됐습니다 실손24는 2024년 10월 25일 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부터 시작해 2025년 10월 25일 의원과 약국까지 확대됐습니다. 제도 자체는 전국 대부분의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하지만 실제 연계율은 이 대상 범위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이데일리 보도를 보면 2026년 4월 기준 전체 요양기관 10만4,925곳 중 실제로 연계된 곳은 2만9,849곳, 28.4%에 그칩니다. ...

2026년 9월 23일 · 3 분 · Important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