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영수증과 스마트폰 신고 화면, 돈 봉투를 나란히 배치한 일러스트

현금영수증 미발급 신고, 포상금 한도가 10배로 오르는 개편안이 나왔습니다

식당이나 가게에서 현금으로 계산했는데 영수증을 안 주길래 그냥 넘어간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국세청에 신고하면 돈을 받습니다. 국세청이 지난 6월 15일 시행한 고시(제2026-21호)는 발급의무 위반, 즉 미발급 신고의 포상금 기준을 정합니다. 이 기준으로 신고 한 건당 최대 25만원, 동일인 기준 연간 100만원까지 포상금이 나옵니다. 그리고 재정경제부가 8월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는 이 한도를 열 배로 올리는 방안이 담겨 있어서 지금부터 신고 습관을 들여두면 나중에 더 크게 돌아올 수 있습니다. ...

2026년 9월 28일 · 3 분 · Important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