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하는 물가 그래프와 하락하는 주가 그래프를 나란히 표현한 일러스트

오늘의 생활경제 브리핑: 물가 3.1%·코스피 급락 (9월 2일)

9월 둘째 날, 숫자 두 개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물가지수, 개장하자마자 3%대로 꺾인 코스피입니다. 8월 물가 3.1%, 두 달 만에 다시 3%대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올라 7월(2.8%)보다 상승폭이 커졌다고 머니투데이가 전했습니다. 근원물가는 3.4%로 3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고 아시아경제도 짚었습니다. 다만 지난해 8월 SK텔레콤의 통신요금 50% 감면 기저효과가 커서, 이를 빼면 체감상 2.5% 수준이라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내 지갑에는: 헤드라인 숫자만큼 물가가 갑자기 튄 건 아닙니다. 다만 근원물가가 꾸준히 오른다는 건 한국은행이 당분간 금리를 낮추기 어렵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물가지수 계산 방식은 이 글에 정리해 뒀습니다. ...

2026년 9월 2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금리 그래프와 달력, 장바구니를 표현한 일러스트

오늘의 생활경제 브리핑: 주담대 8%·물가 발표 (8월 31일)

8월의 마지막 날, 월요일입니다. 이번 주는 물가 발표와 장려금 신청까지 지출 일정이 빽빽합니다. 주담대 금리, 8%가 보이기 시작했다 지난 27일 한국은행(한은)이 기준금리를 연 3.00%로 올린 여파가 대출 창구에 먼저 닿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5대 은행의 고정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상단이 이미 7%대 중반이고, 연내 8%를 넘을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옵니다. 신용대출 문턱을 함께 높이는 은행이 늘고 있다는 국민일보 보도도 있습니다. 내 지갑에는: 변동금리 대출은 기준지표인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에 이번 인상분이 반영되는 다음 달 중순부터 이자가 불어납니다. 기준금리가 내 대출에 언제 어떻게 닿는지는 금리 인상과 대출 이자 글에 풀어 두었습니다. ...

2026년 8월 31일 · 2 분 · Important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