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모형과 계약서, 돌아오는 동전 봉투를 나란히 배치한 일러스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돌려받는 법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가입하는 순간 보증료가 나갑니다. 집주인이 보증금을 못 돌려줄 때를 대비하는 비용이라 아깝지는 않은데, 그 돈이 얼마인지는 계약서에 도장 찍을 때까지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보증금 3억원 아파트에 2년 계약이면 부채비율 70% 이하일 때 HUG 요율표로 64만 2천원이고, 부채비율이 높으면 90만원을 넘기도 합니다. 이 중 일부는 연말정산과 지자체 지원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보증료는 보증금 × 요율 × 기간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상품 안내에서 계산식을 “보증금액 * 보증료율 * 전세계약기간/365"로 적어 둡니다. 요율은 보증금 구간, 주택 유형, 부채비율 세 가지로 갈립니다. 부채비율은 선순위 채권금액과 전세보증금을 더해 주택가액으로 나눈 값이고, 주택가액은 주택가격의 90%입니다. ...

2026년 10월 12일 · 4 분 · Importants Studio
집 모형과 계약서, 서류를 확인하는 돋보기를 그린 일러스트

전세금 떼먹은 집주인 10월 3사 보증가입 제한

살다 보면 전세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나서야 이 집주인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그 순서가 조금 바뀝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 주택도시보증공사(HUG), SGI서울보증 세 보증기관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임대인 정보를 서로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10월 1일부터는 그런 임대인에게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자체를 내주지 않습니다. 소득이나 나이와 관계없이 전세로 사는 사람 모두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무엇이 달라지나 지금까지는 세 기관이 ‘미반환 임대인’ 정보를 각자 따로 관리했습니다. HUG에서 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임대인이라도 HF나 SGI에서는 아무 문제 없이 새 보증에 가입할 수 있었다는 뜻입니다. 10월 1일부터는 이 정보가 한국신용정보원으로 모여 세 기관이 함께 씁니다. ...

2026년 9월 12일 · 3 분 · Important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