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은 마감과 확대 소식이 겹치는 날입니다. 오늘 저녁에 끝나는 신청이 있고 이번 달 안에만 챙기면 되는 것도 있습니다.

국가장학금 2학기 2차, 오늘 오후 6시면 끝

한국장학재단이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통합 신청을 오늘(9일) 오후 6시에 마감한다고 뉴스핌이 전했습니다. 국제뉴스도 신·편입생부터 복학생까지 모든 대학생이 대상이고 올해 마지막 신청 기회라고 전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등록금 전액을, 1~3구간은 연 최대 600만 원을 받습니다.

내 지갑에는: 아직 신청 전이라면 지금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앱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구간별 금액과 재학생 구제 조건은 이전 글에 정리해뒀습니다.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이번 주 안에 끝내야 12월에 받는다

국세청이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을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받는다고 CBC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근로소득만 있는 약 130만 가구가 대상이라고 CBC뉴스도 전했습니다. 신청하면 연간 예상 산정액의 35%를 12월에 먼저 받습니다. 가구 유형에 따라 최대 115만 원입니다. 반기신청은 기한 후 신청이 없어 15일이 지나면 상반기분을 받을 수 없습니다.

내 지갑에는: 얼마를 받을지는 근로장려금 계산기로 미리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자격 조건은 이전 글에서 확인하세요.

‘그냥드림’, 이번 달 전국 229개 시군구로 넓어진다

‘그냥드림’은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먼저 내주는 사업입니다. 이달 안에 전국 229개 시군구, 300개소로 확대된다고 간호사신문이 전했습니다. 미참여 55개 지역에서 그냥드림 코너가 순차로 문을 연다고 경기뉴스도 보도했습니다. 형편이 갑자기 어려워진 사람은 가까운 코너에서 본인 확인과 자가진단표 작성만으로 물품 3~5개를 받습니다.

내 지갑에는: 두 번째 방문부터는 상담을 거쳐 필요하면 기초생활보장이나 긴급복지지원으로 연결됩니다. 실직이나 질병으로 사정이 어려워졌다면 긴급복지지원으로 받는 생계비 규모가 더 큽니다.

여기 적은 금액과 마감일도 신청 전에는 공식 공지로 한 번 더 확인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