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하는 증시 그래프와 은행 건물, 급여 봉투 아이콘을 나란히 표현한 일러스트

오늘의 생활경제 브리핑 — 코스피 반등과 구직급여 개편 (9월 4일)

9월 4일, 정부는 금리와 부동산시장 리스크를 다시 들여다봤고 코스피는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실업급여를 받고 있거나 받을 계획이라면 내년 예산안에 담긴 변화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정부, 오늘 금리·부동산 리스크 통합 점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오늘 오전 8시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이 전했습니다. 국채 발행 증가와 주요국 정책금리 인상 기대, 중동 긴장에 따른 유가 상승이 겹쳐 금리상승 압력이 이어진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지난달 27일 기준금리 연속 인상(연 3.00%)의 여파로 취약 차주와 상호금융권 건전성도 함께 점검했다고 뉴스서울도 짚었습니다. 현재까지는 양호하지만 금리가 더 크게 오르면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고 봤습니다. ...

2026년 9월 4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상승하는 물가 그래프와 하락하는 주가 그래프를 나란히 표현한 일러스트

오늘의 생활경제 브리핑: 물가 3.1%·코스피 급락 (9월 2일)

9월 둘째 날, 숫자 두 개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물가지수, 개장하자마자 3%대로 꺾인 코스피입니다. 8월 물가 3.1%, 두 달 만에 다시 3%대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올라 7월(2.8%)보다 상승폭이 커졌다고 머니투데이가 전했습니다. 근원물가는 3.4%로 3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고 아시아경제도 짚었습니다. 다만 지난해 8월 SK텔레콤의 통신요금 50% 감면 기저효과가 커서, 이를 빼면 체감상 2.5% 수준이라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내 지갑에는: 헤드라인 숫자만큼 물가가 갑자기 튄 건 아닙니다. 다만 근원물가가 꾸준히 오른다는 건 한국은행이 당분간 금리를 낮추기 어렵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물가지수 계산 방식은 이 글에 정리해 뒀습니다. ...

2026년 9월 2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근로장려금 신청서와 하락하는 주가 그래프를 함께 표현한 일러스트

오늘의 생활경제 브리핑: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코스피 하락 (9월 1일)

9월 첫날입니다. 신청 창구가 열리는 오늘, 증시는 흔들리고 다음 부동산 대책의 윤곽도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오늘 문 열었다 2026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이 오늘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고 국제뉴스가 전했습니다.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가 대상이고, 사업소득이 섞여 있으면 반기가 아니라 정기신청으로 자동 전환됩니다. 신청하면 산정액의 35%를 12월에 먼저 받고, 나머지는 내년 6월 정기 정산 때 하반기분과 함께 받는다고 CBC뉴스도 확인했습니다. 내 지갑에는: 예를 들어 연간 산정액이 165만 원이면 12월에 약 57만 원이 먼저 들어오는 셈입니다. 자격 요건과 홈택스 신청 방법은 반기신청 정리 글에 자세히 적어 뒀습니다. ...

2026년 9월 1일 · 2 분 · Important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