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계좌 세금 혜택, 한도까지 채웠다면 만기에 한 번 더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글에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증권사나 은행에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만들어 두고도 비과세 한도가 얼마인지, 만기 때 뭘 더 챙겨야 하는지 모른 채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ISA는 예금·펀드·ETF 여러 상품을 한 계좌에 담아 손익을 통산한 뒤 세금을 깎아 주는 계좌인데, 한도를 확인하는 것과 만기 자금을 어디로 옮기느냐에 따라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이 달라집니다.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8과 소득세법 제59조의3을 기준으로 비과세 한도와 세금 혜택을 받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ISA 비과세 한도부터 확인합니다 ISA는 계좌 안의 모든 상품에서 난 이익과 손실을 합쳐서(손익 통산) 순이익에만 세금을 매깁니다. 여기에 유형별로 비과세 한도가 따로 있고 한도를 넘긴 금액도 일반 이자·배당소득세(15.4%)보다 낮은 세율로 분리과세합니다. ...

2026년 9월 26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병원 영수증과 계산기, 실손보험 서류와 안경을 나란히 배치한 일러스트

의료비 세액공제, 한도 없이 받는 사람과 700만원에 막히는 사람이 갈립니다

10월이 되면 국세청이 지난 연말정산의 과다공제를 들여다보는 사후점검에 들어갑니다. 디지털세정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부양가족 중복공제, 소득 기준을 넘긴 부양가족 공제 같은 항목이 올해 점검 대상으로 제시됐습니다. 의료비 세액공제도 결국 누구를 부양가족으로 등록했는지에 걸려 있는 항목이라 매년 이맘때쯤 헷갈렸던 부분을 다시 짚어볼 만합니다. 얼마나 돌려받나: 3% 넘긴 금액의 15% 의료비 세액공제는 1년 동안 쓴 의료비 중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금액에 세액공제율을 곱해 돌려줍니다. 국세청 안내에 따르면 일반 의료비는 15%,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는 20%, 난임시술비는 30%가 적용됩니다. ...

2026년 9월 22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홈택스 화면과 전화 상담, 5년치 서류 더미와 동전을 나란히 배치한 일러스트

신고 자체를 안 해서 못 받은 세금, 국세청이 9월부터 원클릭으로 찾아줍니다

프리랜서로 원고를 쓰거나 강연을 하고, 아르바이트로 부수입을 올리면 지급받을 때 3.3%든 8.8%든 세금이 먼저 떼입니다. 이 돈은 원래 실제 낼 세금보다 많이 뗀 경우가 흔한데,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차액을 돌려받습니다. 문제는 신고 자체를 안 하고 넘어가는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국세청이 9월 1일부터 이런 사람들을 위한 ‘기한 후 환급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최근 5개년 환급금을 증빙서류 없이 한 번에 조회하고, 신고까지 끝낼 수 있습니다. 신고를 안 했다고 끝난 게 아닙니다 법정신고기한을 넘겼다고 세금을 돌려받을 권리 자체가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국세기본법 제45조의3은 법정신고기한까지 과세표준신고서를 내지 않은 사람도 관할 세무서장이 세액을 결정해 통지하기 전까지는 기한후신고서를 낼 수 있다고 정합니다. 프리랜서나 일용직으로 일하며 원천징수만 되고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놓친 경우, 중도퇴사 후 연말정산을 못 받고 그대로 둔 경우가 여기 해당합니다. 원고료·강연료·상금 같은 기타소득도 마찬가지입니다. ...

2026년 9월 17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근로장려금 예상 금액 계산기

근로장려금 계산기: 내 예상 수령액 3분 만에 확인 (2026년 기준)

계산 기준 가구 유형별 소득 상한과 최대 지급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구 유형 연간 총소득 요건 최대 지급액 단독가구 2,200만원 미만 165만원 홑벌이가구 3,200만원 미만 285만원 맞벌이가구 4,400만원 미만 330만원 재산은 가구원 전체 합계가 2억 4천만원 미만이어야 하고, 1억 7천만원 이상이면 산정액의 절반만 지급됩니다. 부채는 차감하지 않습니다. 지급액은 소득이 낮을수록 무조건 많아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소득이 일정 구간까지는 늘어날수록 지급액도 커지다가(점증), 최대 구간을 지나면 다시 줄어듭니다(점감). 이 계산기는 그 구조를 단순화해 범위로 보여줍니다. ...

2026년 9월 1일 · 1 분 · Importants Studio
12월 1일까지 열려 있는 근로장려금 기한 후 신청

근로장려금 5월에 신청 못 했다면: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 95%는 받는다

지난 목요일인 8월 27일, 국세청이 올해 5월에 신청받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을 270만 가구에 지급했습니다. 총 2조 8,741억원, 가구당 평균 106만원입니다. 주변에서 “장려금 들어왔다"는 말이 들리는데 내 통장은 조용했다면 이유는 둘 중 하나입니다. 신청했는데 심사에서 빠졌거나, 애초에 신청을 안 했거나. 신청을 안 한 경우라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이 열려 있습니다. 기한 후 신청, 5%를 떼는 대신 문을 열어준다 근로장려금 정기신청 기간은 매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입니다. 이 기간을 놓친 사람을 위해 국세청은 6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을 받습니다. 대신 산정액의 95%만 지급합니다. 산정액이 100만원이면 95만원, 165만원이면 약 157만원을 받는 셈입니다. ...

2026년 8월 30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정부에서 지갑으로 들어오는 근로장려금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자격·금액·지급일 정리 (2026 상반기분)

올해 상반기에 근로소득이 있었다면 확인해 볼 만한 일정이 하나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이 9월 1일(월)부터 15일(화)까지 진행됩니다. 기간이 딱 2주라서, 지나치면 내년 5월 정기신청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반기신청이 뭐가 다른가 근로장려금은 1년치 소득을 정산해 이듬해 5월에 신청하는 정기신청이 기본입니다. 반기신청은 이걸 반으로 쪼갠 제도예요. 상반기 소득분을 9월에 미리 신청하면 연간 산정액의 35%를 12월 말에 먼저 받고, 나머지는 이듬해 정산 후 받게 됩니다.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근로소득만 있는 사람만 반기신청이 가능합니다. 사업소득(프리랜서 포함)이나 종교인소득이 섞여 있다면 반기신청 대상이 아니고, 내년 5월 정기신청을 이용해야 합니다. ...

2026년 8월 27일 · 2 분 · Important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