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하는 증시 그래프와 은행 건물, 급여 봉투 아이콘을 나란히 표현한 일러스트

오늘의 생활경제 브리핑 — 코스피 반등과 구직급여 개편 (9월 4일)

9월 4일, 정부는 금리와 부동산시장 리스크를 다시 들여다봤고 코스피는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실업급여를 받고 있거나 받을 계획이라면 내년 예산안에 담긴 변화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정부, 오늘 금리·부동산 리스크 통합 점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오늘 오전 8시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이 전했습니다. 국채 발행 증가와 주요국 정책금리 인상 기대, 중동 긴장에 따른 유가 상승이 겹쳐 금리상승 압력이 이어진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지난달 27일 기준금리 연속 인상(연 3.00%)의 여파로 취약 차주와 상호금융권 건전성도 함께 점검했다고 뉴스서울도 짚었습니다. 현재까지는 양호하지만 금리가 더 크게 오르면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고 봤습니다. ...

2026년 9월 4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세금 서류와 계산기, 집 모양 아이콘을 함께 표현한 일러스트

오늘의 생활경제 브리핑 — 2026년 세제개편안 확정 (9월 3일)

9월 3일, 정부가 지난달 예고했던 세금 개편안을 최종 확정해 국회로 넘겼습니다. 임차인과 1주택자 모두에게 해당되는 변화라 하나씩 짚어봅니다. 월세 세액공제·근로장려금, 내년부터 늘어난다 재정경제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국무회의에서 확정하고 11개 세법 개정 법률안을 오늘까지 국회에 제출한다고 정책브리핑이 밝혔습니다. 서민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입니다.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월세 한도가 연 1,0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늘고 근로장려금은 최대지급액 인상과 소득요건 완화가 함께 담겼다고 택스넷이 정리했습니다. 내 지갑에는: 시행 시점이 2027년이라 당장 이번 연말정산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 신청 중인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은 이번 확대 이전 기준으로 심사됩니다. 두 제도의 적용 기준이 다릅니다. ...

2026년 9월 3일 · 1 분 · Importants Studio
상승하는 물가 그래프와 하락하는 주가 그래프를 나란히 표현한 일러스트

오늘의 생활경제 브리핑: 물가 3.1%·코스피 급락 (9월 2일)

9월 둘째 날, 숫자 두 개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물가지수, 개장하자마자 3%대로 꺾인 코스피입니다. 8월 물가 3.1%, 두 달 만에 다시 3%대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올라 7월(2.8%)보다 상승폭이 커졌다고 머니투데이가 전했습니다. 근원물가는 3.4%로 3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고 아시아경제도 짚었습니다. 다만 지난해 8월 SK텔레콤의 통신요금 50% 감면 기저효과가 커서, 이를 빼면 체감상 2.5% 수준이라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내 지갑에는: 헤드라인 숫자만큼 물가가 갑자기 튄 건 아닙니다. 다만 근원물가가 꾸준히 오른다는 건 한국은행이 당분간 금리를 낮추기 어렵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물가지수 계산 방식은 이 글에 정리해 뒀습니다. ...

2026년 9월 2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근로장려금 신청서와 하락하는 주가 그래프를 함께 표현한 일러스트

오늘의 생활경제 브리핑: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코스피 하락 (9월 1일)

9월 첫날입니다. 신청 창구가 열리는 오늘, 증시는 흔들리고 다음 부동산 대책의 윤곽도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오늘 문 열었다 2026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이 오늘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고 국제뉴스가 전했습니다.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가 대상이고, 사업소득이 섞여 있으면 반기가 아니라 정기신청으로 자동 전환됩니다. 신청하면 산정액의 35%를 12월에 먼저 받고, 나머지는 내년 6월 정기 정산 때 하반기분과 함께 받는다고 CBC뉴스도 확인했습니다. 내 지갑에는: 예를 들어 연간 산정액이 165만 원이면 12월에 약 57만 원이 먼저 들어오는 셈입니다. 자격 요건과 홈택스 신청 방법은 반기신청 정리 글에 자세히 적어 뒀습니다. ...

2026년 9월 1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금리 그래프와 달력, 장바구니를 표현한 일러스트

오늘의 생활경제 브리핑: 주담대 8%·물가 발표 (8월 31일)

8월의 마지막 날, 월요일입니다. 이번 주는 물가 발표와 장려금 신청까지 지출 일정이 빽빽합니다. 주담대 금리, 8%가 보이기 시작했다 지난 27일 한국은행(한은)이 기준금리를 연 3.00%로 올린 여파가 대출 창구에 먼저 닿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5대 은행의 고정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상단이 이미 7%대 중반이고, 연내 8%를 넘을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옵니다. 신용대출 문턱을 함께 높이는 은행이 늘고 있다는 국민일보 보도도 있습니다. 내 지갑에는: 변동금리 대출은 기준지표인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에 이번 인상분이 반영되는 다음 달 중순부터 이자가 불어납니다. 기준금리가 내 대출에 언제 어떻게 닿는지는 금리 인상과 대출 이자 글에 풀어 두었습니다. ...

2026년 8월 31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추석 장바구니와 기차, 달력을 표현한 일러스트

오늘의 생활경제 브리핑: 추석 민생대책·기차표 예매 (8월 30일)

일요일입니다. 내일이면 8월이 끝나고, 이번 주부터는 추석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미리 알아두면 돈이 되는 것만 추렸습니다. 추석 민생안정대책, 9월 첫 주에 나온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8일 비상경제본부 회의에서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다음 주 중 내놓겠다고 예고했다는 MBC 보도가 나왔습니다. 성수품과 명절자금을 사상 최대 규모로 공급하고 농축수산물 할인 행사를 열겠다는 방향까지는 밝혔는데, 품목과 할인 폭 같은 구체적인 내용은 발표를 기다려야 합니다. 눈길이 가는 대목은 근로·자녀장려금을 추석 전에 지급하겠다는 부분입니다. 회의 개최 사실은 뉴스핌도 전했습니다. ...

2026년 8월 30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예금 통장과 저울 위의 집, 달력을 표현한 일러스트

오늘의 생활경제 브리핑: 예금 금리·전세대출 (8월 29일)

토요일입니다. 그제 오른 기준금리의 영향이 예금과 대출 양쪽으로 번지기 시작한 한 주, 지갑 사정에 직접 영향을 주는 소식만 모았습니다. 예금 금리가 먼저 뛴다 한국은행이 27일 기준금리를 연 3.00%로 올리자 은행들은 예금 금리부터 움직였습니다. 5대 은행 대표 정기예금 금리가 연 3.2~3.3%까지 올라왔고, 주식에서 빠져나온 돈이 예금으로 돌아오는 흐름이 뚜렷하다는 게 서울경제 보도입니다. 눈에 띄는 건 만기입니다. 금리가 더 오르기 전에 짧게 굴리려는 계산으로 만기 6개월 미만 단기예금 잔액이 한 달 새 20조원 넘게 불어 230조원을 넘겼다고 뉴시스가 전했습니다. ...

2026년 8월 29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마감을 앞둔 지원금 카드와 시계, 장바구니

오늘의 생활경제 브리핑: 고유가 지원금 마감·대출금리 (8월 28일)

지원금 하나가 주말 지나면 사라지고, 어제 오른 기준금리는 오늘부터 대출 창구에 반영됩니다. 금요일에 챙길 것만 추렸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월요일 밤 12시에 끝난다 행정안전부 안내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이 8월 31일(월) 24시로 끝납니다. 기한을 넘긴 잔액은 자동 소멸되고 따로 돌려주지 않습니다. 8월 18일 기준으로 지급액 3조 5,492억원 중 97.3%가 이미 쓰였다는 게 사이드뷰 보도입니다. 내 지갑에는: 남은 2.7% 안에 내 몫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을 받은 카드사 앱에서 잔액부터 조회하고, 있다면 이번 주말 장보기·주유에서 소진하는 게 답입니다. ...

2026년 8월 28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상승 그래프와 저금통, 경제 뉴스

오늘의 생활경제 브리핑: 기준금리 3%·근로장려금 지급 (8월 27일)

오늘은 한국은행(한은) 금융통화위원회와 관련해 중요한 소식이 나온 날입니다. 대출이 있는 사람과 장려금을 기다리는 사람 모두에게 확정된 소식이 하나씩 있습니다. 기준금리, 연 3.00%로 또 올랐다 한국은행이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올렸습니다.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인상입니다. 반도체 수출 호조로 경기가 예상보다 강한 데다 물가 압력, 수도권 집값과 가계부채까지 겹친 결과라는 게 머니투데이와 아주경제 보도입니다. 내 지갑에는: 변동금리 대출이 있다면 이자부터 움직입니다. 한은 추산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 차주 1인당 이자가 연 29만 6천원 늘고, 두 달치 인상분 0.5%포인트가 다 반영되면 연 59만원 수준입니다. 예금 금리는 대출 금리보다 늦게 오르는 편이니, 예·적금 갈아타기는 은행별 공시를 며칠 지켜본 뒤가 낫습니다. ...

2026년 8월 27일 · 2 분 · Importants Studio